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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동안 고인물로 지내다가 다시 새로운 물을 가득 넣기로 마음 굳게 먹었다.
요즘 별다르게 배운게 없고 공부한게 없었는데 이게 다 모 사이트 운영때문이다.. 결국은 핑계다 ㅡ,.-^

운영업무를 하다보면 고객의 요청에 의해서 각종 데이터들을 산출해야 한다. 
회원정보라던지 매출액등 월말, 분기별로 아주 바쁘게 데이터를 뽑아서 엑셀로 이쁘게 포장해서
고객에게 주면 참 좋아 하신다..^^; 

그런데 이런 데이터들을 산출하다 보면 SELECT 된 값들을 다른 테이블에 그 데이터만을 담아서 사용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그 중에 또 다른 값을 가져오거나  그 값들로 인해서 또 다른 테이블과 조인을 한다던가 해야 하는 일 말이다.  이런 테이블을 만들지 않으면 쿼리도 늘어나고 속도도 느려지니 헷갈리고 속도도 느려진다.

그래서 이 때  사용할수 있는게 SELECT INTO 이다. 
SELECT INTO는 현재 있는 테이블에 있는 내용 전체나 일부를 가져와서 새로운 테이블로 만들 때 사용한다.
기존에 있던 테이블에는 INSERT 시킬수가 없다. 기존 테이블에 INSERT를 시킬려면 SELECT INSERT를 사용하면 된다.

사용법
SELECT * FROM tableName
SELECT * INTO  temp_tableName(새로만들 테이블) FROM tableName

위에 사용법으로 테이블을 만들게 되면 영구적으로 테이블이 생기게 된다.
물론 DROP 명령으로 지워주면 되긴 하지만 잠시만 쓰고 지울 것이라면 굳이 영구 테이블을 만들지 않고 임시테이블을 만들어 사용하면 된다.

임시 테이블은 전역임시 테이블, 세션 임시 테이블 두개로 나뉜다.

만드는방법 사용할 수 있는 범위 삭제되는 시기
일반 테이블 CREATE TABLE 다른 세션에서도 DROP TABLE
세션 임시 테이블
#tablename
해당 세션에서만
세션이 끊어질 때
전역 임시 테이블
##tablename
다른 세션에서도
세션이 끊어질 때
tempdb의 일반 테이블
CREATE TABLE
다른 세션에서도
SQL 서버가 시작 될 때

사용법
SELECT * INTO #tablename FROM table
SELECT * INTO ##tablename FROM table
SELECT * FROM #tablename
SELECT * FROM ##tablename

이렇게 생성 된 테이블은 해당 데이터베이스에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tempdb에 만들어 지며 logout 할 때 자동으로 삭제가 된다. 

실무에서는 많이 사용하는지는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많이 사용한다.

참고::
오라클에서는 사용법이 다르다.

CREATE TABLE tableName_temp
AS SELECT * FROM tabl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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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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